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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생활/미국 정착기21

미국 정착기] 운전면허 시험 1 - 준비물, 예약, 필기 준비 (일리노이) 미국에서 운전면허 시험 보기 (준비물, 예약, 필기시험 자료) 기본적으로 오피셜 한 정보는 아래 사이트에서 확인 가능하다. https://www.ilsos.gov/departments/drivers/appointments/home.html 일리노이를 포함한 많은 주들에서 DMV (Department of Motor Vehicles) 뿐만 아니라 SOS (Secretary Of State)에서 면허 시험을 볼 수 있다. DMV는 자동차 관련 없무만을 중심으로 하고, SOS는 그 외에 다른 없무도 하기 때문에 명칭에서 차이가 나는 듯하다. 시험 절차에 대해서는 아래에 포스팅 하였다. https://neversayneverr.tistory.com/14 미국 정착기] 운전면허 시험 2 - 시험장 절차 (Lomb.. 2022. 6. 20.
미국 정착기] 집 전기 가입하기 (ComEd) 집 계약이 완료되고 나면, 이사 날짜에 맞춰서 미리 전기를 신청해 주어야 한다. 시카고 지역은 보통 Comed를 통해서 전기를 신청하는 것 같다. (캘리포니아 쪽은 Edison을 통해서 하는 것 같다.) 기본적으로 SSN이 있어야지 큰 어려움 없이 온라인으로 모두 진행할 수 있다. SSN이 없다면.... Comed에 전화해서 지정된 장소에서 본인을 증명하는 절차가 추가로 필요한 듯하다. (이 부분은 실제로 해본 적이 없기 때문에 확인이 필요함) SSN이 있다면, 우선 아래사이트에 가입하고, https://www.comed.com/ Powering Lives | ComEd - An Exelon Company Savings & Assistance Program recommendations to meet yo.. 2022. 6. 13.
미국 정착기] 집보험 가입하기 (Renter) 주마다 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시카고 서버브), 렌트를 하는 사람이 집 보험을 가입해야 했다. 대부분의 자동차 보험 사이트에서 렌터를 위한 보험도 같이 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같은 회사에서 가입하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는 Realtor의 추천으로 Statefarm을 통해서 가입하였다. (가입 전에 Statefarm의 자동차 보험 가격이 합리적인 것을 먼저 파악했다.) https://www.statefarm.com/ 사이트에서 차례로 작성하면 보험 가입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SSN은 따로 필요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 보험 처리 관련해서 항목들을 선택하는데, 그냥 기본 설정에서 크게 변경하지 않았다. (집주인은 자기도 이미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항목에 대해서 .. 2022. 6. 12.
미국 정착기] 시카고 서버브 집 구하기 2 (집 투어) 지난 글에 이어서... 미국 도착 이틀 차부터 예약해두었던 집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예약시간을 한 시간 한 시간 간격으로 잡아두었는데, 한 시간은 빠듯하다... 보통 집 둘러보는데 30분 정도 소요되는 것 같다. 이동시간까지 생각하면... 대신에 중간중간에 일정 변경되는 곳이 있어서 큰 무리 없이 하루 동안 투어를 끝냈다. 가장 걱정했던 것은 와이프가 이제 직장을 구한 것이라, SSN도 신용도 없고 일은 아직 시작도 안 한 상태라는 것이었다. 이 부분은 직장이 확실히 있다면 크게 문제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최종 계약한 곳에는 Job offer를 보여주고 계약하였다. 그리고 웬만하면 집을 반드시 보고 계약하기를 바란다... 그냥 비싸고 좋은 집이면 상관없겠지만, 가성비가 좋아 보인다면 사진의 이미지와 실.. 2022. 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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