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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미국여행11

하와이 기름값 비교 (코스트코와 일반 주유소 비교) | 하와이 오아후 섬(호놀룰루)의 코스트코 기름 가격 오아후 섬에는 아래에 위치에 총 4개의 코스트코가 있고, 3개의 코스트코 주유소가 있다. 아래 지도에서 1, 2, 4번에는 있고 3번은 없으니 구글에서 검색할 때 Costco Gas Station으로 잘 검색해서 가도록 하자. 코스트코 홈페이지에 가보면 현재 기름 값을 알 수 있다. 23년 7월 9일 현재 기준 기름 값은 Regular가 $4.199 / Gal이다. (리터당 $1.1 정도) 내가 주유할 당시 가격보다 조금 내렸나보다. 7월 2일쯤 넣었는데 $4.299였다. 코스트코 카드로 먼저 찍고 카드로 결제하면 쉽게 주유할 수 있다. 주유선이 길어서 주유통과 반대로 주차해서 넣을 수도 있다. (대신에 바짝 주차해야 한다.) | 다른 주유소 기름 가.. 2023. 7. 10.
하와이 오픈카 렌터카 후기 (머스탱 컨버터블)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고르다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라는 마음으로 오픈카를 빌려서 타보았다. 처음으로 타본 머스텡 컨버터블!! 후기라곤 하지만, 사실상 단점(?) 생각과는 달랐던 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간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 하와이에서 오픈카란..... (단점) 일단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보다 뚜껑 열고 다닐 일이 별로 없었다... 하와이의 햇살은 내가 가봤던 어느곳보다 가장 강력했다. 이미 물놀이로 충분히 그을러 지고 있는데, 차 타고 이동하면서 까지 몸을 그을리고 싶지는 않아서 햇살이 뜨거운 낮에는 잘 안 열게 된다. 아침 일찍, 저녁 늦게, 그리고 가끔 적당히 구름이 끼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 좀 열 수 있었다.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단발성으로 비가 내.. 2023. 7. 10.
하와이 렌터카 빌리고 반납하기 (가는길, SIXT, 식스트 후기) 출발 전에 이미 SIXT에서 렌터카 예약을 완료했었다. 이 글은 하와이에 도착해서 차를 찾고 받납까지의 후기이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게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와이 식스트(SIXT) 렌터카에서 오픈카 예약하기 하와이 식스트(SIXT) 렌터카에서 오픈카 예약하기 이번 여름은 하와이다! 보통 렌터카에 돈 쓰는 걸 잘 못하는데, 하와이는 오픈카가 욕심난다. 처음에는 저렴하게 하려고 투로에서 예약해 뒀었는데 역시 투로는 자체 보험으로 운전하기 조금 찜 neversayneverr.tistory.com | 하와이 도착! 렌터카 센터로 이동하기! 나는 미국 국내선을 타고 도착했기 때문에 국제선을 타고 오는 경우에 루트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차를 찾는 장소는 같을 것이다. 호놀롤루 공.. 2023. 7. 10.
콜로라도 글랜우드 핫스프링스 (Glenwood) 온천과 숙소 후기 콜로라도에서 해봐야 하는 것 중 하나로 꼽히는 게 온천인 것 같다. 콜로라도를 지나서 캘리포니아로 넘어가는 루트 중에 검색하여 찾아갔는데, 괜찮았어서 후기 남긴다. 글랜우드 핫 스프링스는 덴버에서 2시간 반정도 떨어진 곳에 위치해 있다. https://goo.gl/maps/HwHybTPXrWK2s37j8 온천만 이용할 수도 있지만, 나는 숙소를 예약하면 온천은 같이 이용할 수 있다. 온천은 시즌에 따라서 가격이 인당 $29 ~ $47 인데, 나는 숙소를 2인 하루 $199(Tax 포함 $226)에 예약하였다. 거기다가 숙박하기 전날과 숙박하고 난 다음날까지 들어가서 최대치로 뽑아 먹었다 ㅎㅎ 여기의 장점은 대자연을 보면서 즐길수 있는 온천과 제법 나쁘지 않은 숙소인 것 같다. | 숙소 + 조식 후기 사실.. 2023. 6.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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