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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마다 법이 다를 수도 있겠지만,
여기서는 (시카고 서버브), 렌트를 하는 사람이 집 보험을 가입해야 했다.
대부분의 자동차 보험 사이트에서 렌터를 위한 보험도 같이 하고 있으니, 가능하면 같은 회사에서 가입하면 약간의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나는 Realtor의 추천으로 Statefarm을 통해서 가입하였다.
(가입 전에 Statefarm의 자동차 보험 가격이 합리적인 것을 먼저 파악했다.)
사이트에서 차례로 작성하면 보험 가입을 어렵지 않게 할 수 있다.
(SSN은 따로 필요 없었던 것 같다...)
마지막에 보험 처리 관련해서 항목들을 선택하는데, 그냥 기본 설정에서 크게 변경하지 않았다.
(집주인은 자기도 이미 보험에 가입되어 있으니, 항목에 대해서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하였다)
비용은 $7/월 정도로 크게 부담스러운 가격은 아니었다.
가입이 완료되면, 임시로 보험을 입증하는 서류를 출력할 수 있다.
집 계약할 때 이 서류를 출력하여 가져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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