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여행29

하와이 기름값 비교 (코스트코와 일반 주유소 비교) | 하와이 오아후 섬(호놀룰루)의 코스트코 기름 가격 오아후 섬에는 아래에 위치에 총 4개의 코스트코가 있고, 3개의 코스트코 주유소가 있다. 아래 지도에서 1, 2, 4번에는 있고 3번은 없으니 구글에서 검색할 때 Costco Gas Station으로 잘 검색해서 가도록 하자. 코스트코 홈페이지에 가보면 현재 기름 값을 알 수 있다. 23년 7월 9일 현재 기준 기름 값은 Regular가 $4.199 / Gal이다. (리터당 $1.1 정도) 내가 주유할 당시 가격보다 조금 내렸나보다. 7월 2일쯤 넣었는데 $4.299였다. 코스트코 카드로 먼저 찍고 카드로 결제하면 쉽게 주유할 수 있다. 주유선이 길어서 주유통과 반대로 주차해서 넣을 수도 있다. (대신에 바짝 주차해야 한다.) | 다른 주유소 기름 가.. 2023. 7. 10.
하와이 오픈카 렌터카 후기 (머스탱 컨버터블)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고르다가, 이럴 때 아니면 언제 타보겠냐라는 마음으로 오픈카를 빌려서 타보았다. 처음으로 타본 머스텡 컨버터블!! 후기라곤 하지만, 사실상 단점(?) 생각과는 달랐던 점(?)이라고 보면 될 것 같다. 장점은 누구나 알고 있는 '간지'가 아닌가 생각한다. | 하와이에서 오픈카란..... (단점) 일단 여러가지 이유로 생각보다 뚜껑 열고 다닐 일이 별로 없었다... 하와이의 햇살은 내가 가봤던 어느곳보다 가장 강력했다. 이미 물놀이로 충분히 그을러 지고 있는데, 차 타고 이동하면서 까지 몸을 그을리고 싶지는 않아서 햇살이 뜨거운 낮에는 잘 안 열게 된다. 아침 일찍, 저녁 늦게, 그리고 가끔 적당히 구름이 끼는 시기가 있는데 그때 좀 열 수 있었다. 그리고 하와이에서는 단발성으로 비가 내.. 2023. 7. 10.
하와이 렌터카 빌리고 반납하기 (가는길, SIXT, 식스트 후기) 출발 전에 이미 SIXT에서 렌터카 예약을 완료했었다. 이 글은 하와이에 도착해서 차를 찾고 받납까지의 후기이다. 하지만 하와이에서 렌터카를 빌리는 게 거기서 거기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와이 식스트(SIXT) 렌터카에서 오픈카 예약하기 하와이 식스트(SIXT) 렌터카에서 오픈카 예약하기 이번 여름은 하와이다! 보통 렌터카에 돈 쓰는 걸 잘 못하는데, 하와이는 오픈카가 욕심난다. 처음에는 저렴하게 하려고 투로에서 예약해 뒀었는데 역시 투로는 자체 보험으로 운전하기 조금 찜 neversayneverr.tistory.com | 하와이 도착! 렌터카 센터로 이동하기! 나는 미국 국내선을 타고 도착했기 때문에 국제선을 타고 오는 경우에 루트가 다를 수도 있다. 하지만 차를 찾는 장소는 같을 것이다. 호놀롤루 공.. 2023. 7. 10.
캘리포니아 인앤아웃 버거 드라이브 스루 하기 (In-n-out) 인앤아웃은 캘리포니아를 대표하는 햄버거 체인 중 하나이다. 1948년에 캘리포니아 주에 처음 설립되었으며, 인앤아웃 버거의 가장 큰 매력은 신선한 재료와 단순한 메뉴 구성에 있다. 인앤아웃 버거는 신선한 재료를 제공하기 위해 햄버거를 주문하자마자 조리하는 방식을 사용한다고 한다. | 인앤아웃 버거 메뉴와 시크릿 메뉴 인앤아웃 버거의 메뉴는 상당히 단순하다. 햄버거, 감자튀김, 셰이크와 음료, 이게 전부이다. 여기에 약간의 베어리에이션만 있을 뿐이다. 인앤아웃의 햄버거 메뉴는: - 햄버거: 기본 패티 1장과 야채 - 치즈버거 (추천): 햄버거에 치즈 1장 추가 - 더블더블: 패티 2장, 치즈 2장 버거 - 프로틴스타일 (시크린 메뉴): 햄버거 빵 대신에 양상추로 감싸주는 것. 빵이 빠졌기 때문에 이것만 먹.. 2023. 6. 26.
728x90
728x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