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면접 후기는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
https://neversayneverr.tistory.com/52?category=994432
| 1차 면접 결과
놀랍게도... 거의 면접 후 3시간만에 긍정적인 회신이 왔다!
연락 안왔으면 이틀동안 불안에 떨고 있을 뻔 했다.ㅠㅜ
| 2차 면접 Scheduling
수신 받은 이메일에서 Provide Availabilty를 누르고 링크를 따라가면, 아래와 같이 내가 면접 가능한 날자를 표시해 둔다. 5개 이상 체크 한다.
최소 1주일은 면접 준비하려고, 1주일 이후로 면접 가능 날자를 잡아두었다.
나중에 리크루터가 면접 시간을 결정하고, 나에게 Confirm 하라는 이메일이 왔다.
내가 일정을 Confirm해주면 아래와 같이 면접일정이 잡히고, 면접관이 누군지도 확인 할 수 있다.
| U.S. Work Authorization form 작성
이메일의 링크를 따라가서, 현재의 Status를 작성한다.
아직은 영주권이 없어서 비자 서포트가 필요하다고 작성하였고, 필요한 비자 List에서 H비자와 O비자를 체크 했더니, 나중에 O비자에 대해서 문서 작성을 해야 했다.
| 면접 설문조사 작성
필수는 아니지만, 설문조사도 들어가서 작성 하였다. 일단 면접의 결과도 잘 나왔고, 이런 저런 부분에서 상당히 친절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질문중 하나에 아래와 같이 Meta에 attractive한 것이 무엇인지 선택하는 문항이 있다.
1차 면접에서 리크루터가 같은 질문을 했었는데, 결국 리크루터도 이런 유사한 것을 의무적으로 기록해 두어야 하는게 아니 었을까 생각한다. 이것을 미리 알았으면 별로 긴장하지도 않고 의도도 너무 고민하지 않고 쉽게 대답할 수 있었을 것 같다.
'미국생활 > 미국 취업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미국 면접 후기 (애플)1 - 회사 지원과 1차 인터뷰 예약 (0) | 2022.10.23 |
---|---|
미국 취업기1 (미국 중견 기업 지원 및 면접 예약) (0) | 2022.10.20 |
미국 면접 후기 (메타, Meta)4 - Screening과 Job freeze (0) | 2022.10.12 |
미국 면접 후기 (메타, Meta)2 - 1차 전화 면접 후기 (0) | 2022.09.17 |
미국 면접 후기 (메타, Meta)1 - 접수와 1차 전화 면접 예약 (0) | 2022.09.16 |
댓글